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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social)

하나씩 복구

by 바이칼호1 2023. 4. 13.

대안으로 마련한 양곡관리법을 거부하려면 명분과 대체할 대안이 있어야 한다.

농지에 영농형 태양광 발전을 적극 추진하면 어떨지...

발전 패널 아래 영농을 해도 되고, 음지식물을 재배해도 되고, 수소 전지, ESS 등을 설치해도 된다.

나중에 식량이 모자라면 거두고 다시 농토로 사용하면 된다. 땅의 지력도 좋아잘 것이다.

20년 이상은 문제 없을 듯...

식량안보를 위한 절대농지도 지키고, 에너지 문제도 해결하고, 환경도 지키고...

농민도,  국가도 윈윈, 상생...

또 한 방법은 식량이 부족한 북한에 주고, 희토류, 텅스텐 등 자원 광권 확보...

북한엔 반도체 원료인 희토류가 많이 매장되어 있고,  중국이 탐내고 있다.

안보도 지키고, 경제도 좋아질 듯


너무 부정적인 글만 올리다 보니, 새로울 것 없는 제안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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