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사람마다 다 다를 수 있다.
조국과 이재명은 반민족 특권층에 주적이고, 이낙연은 밀정이란 소리인가?
3당 야합을 깨고, DJP 연합했던 JP, 노무현을 배신한 한상률 전 국세청장처럼, 지조가 없이 이해타산만 계산하고 따른다는 생각인가?
반국가세력이라고 내몰릴 정도로 배신당했다고 몸사리는 문통은 책방에서 나오시기 두려워 한단 말씀인가?
당한 것인가, 뜻한 바대로 협력하는 것인가?
내선일체의 뜻을 이루려, 반역의 칼날을 숨겨 왔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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