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설치를 주저할 필요 없는 이유

모처 RPC 도정공장에 태양광 설치협의차 다녀왔다. 단위농협 임직원들과 상의하던 중, 또 걱정 많은 인사가 나타났다.

수명 문제와 철거시 문제 등을 거론하는데, 수명은 30년 이상 발전 가능하고, 감쇠율은 재품별로 툴리지만, 1년에 0.5% 정도밖에 안된다.

굳이 건물을 철거하지 않으면 철거를 할 필요가 없고, 미관도 크게 저해되지 않는다.

철거는 금융과 보험 협의를 할때 정해지기 때문에 설치업체가 망해도 철거비가 책정되어 철거 못하는 경우는 없다.

이러저러한 태양광 괴담 수준의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금이 없어도 설치 가능한 장소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이곳 주차장 까지 하면 규모가 제법 될 듯...

그런데, 조합원 이사결의가 있어야 한댄다. 태양광 가짜뉴스를 많이 본 조합원들이 동의할지 의문이다.

결의가 되면 전국 RPC의 태양광 모범 샘플이 되도록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