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주가가 꾸준히 오르기 위해서는 220조 정도의 기업 이익이 나야 한다.
유동성으로 인한 장은 끝났다.
하반기 위험요인은 인플레이션, 금리, 환율의 3가지 요소가 중첩되어 있다.
2020년엔 미연준에서 2년여만에 6조달러(7800조원)을 풀었다.
4.4조 미 예산 기준하면 엄청난 돈이 풀린 것이다.
지금 주가가 많이 떨어져서 팔기 어렵기에 손실 만회하려면 무한정 기다리거나, 갈아타기를 해야 할텐데 회복하고 갈아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지수 23000에서 삼전 등 대형종목에서 부터 올라간다. 그 다음에 중소형 주나 테마주로 갈 것이다. 삼성전자가 대형주들이 작년 이익을 뛰어 넘을 이익을 낼 수 있을지? 쉽지 않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좋은 회사이지만 과연 좋은 주식인지 구별할 필요가 있다. 좋은 주식이 되기 위해서 시장보다 변동성이 적어야 한다.
성장이 있는 테마가 조선주, 바이오주식, 등 힘을 테스트 해 보는 단계이며 성장 관련한 테마주들을 테스트 하는 기간이라 본다.
1990년부터 우리나라 주식은 3.3배
채권은 8.9배
서울지역 아파트 6.7배
우리나라 주식의 연평균 수익률은 최악이다.
부동산은 성공적으로 보았을 경우에 2030년 지나야 2021년 피크점을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91년 피크후 2003년 피크 회복
2007년 피크후 2016~7년 피크 회복
그러나 이번엔 확신하지 못하는 이유
과다한 금리인하, 엄청난 유동성의 국면이 또 올 수 있을까? 안그럴 가능성이 높다.
두번째, 인구 감소가 시작되었다.

일본의 부동산 버블이 터져서 잃어버린 30년을 찾는데
우리는 일본보다 가계부채 비율이 두배이상 높은 상황이다.
부동산 시장은 오늘 얼마에 거래가 되었는지가 중요하지 않다.
내일 얼마가 될지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부동산 가격은 금리 인상, 인구감소 등의 영향으로 일본처럼 큰 폭의 하락을 하겠지만, 인구의 도심 집중화 현상에 따라 도심에 있는 집값은 10년정도 후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 4~5년후 도심에 있는 집을 사는 것이 적절한 매수 타이밍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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